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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613 내가 나를 보고 있다 sungyu27 2009-06-08 3,970
612 태양을 바라보고 살아라 sungyu27 2009-06-05 4,130
611 두 명의 이순신 장군 sungyu27 2009-06-05 4,618
610 대한민국 모든 CEO에게 박수를 보냅니다. sungyu27 2009-06-04 4,932
609 빠른 대응자와 느린 적응자 sungyu27 2009-06-03 4,856
608 보성에서 sungyu27 2009-06-03 4,686
607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두 가지 질문 sungyu27 2009-06-02 4,504
606 나무들을 춤추게 하는 바람 sungyu27 2009-06-02 4,584
605 흥국의 길은 좁고 망국의 길은 넓다 sungyu27 2009-06-01 4,291
604 너는 누구냐 sungyu27 2009-06-01 4,187
603 멈춘다는 것은 무너진다는 것이다 sungyu27 2009-05-29 4,180
602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sungyu27 2009-05-29 4,111
601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 학습도 잘한다 sungyu27 2009-05-28 4,180
600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sungyu27 2009-05-27 4,194
599 꽃잎 지다 sungyu27 2009-05-27 4,357
598 ‘할 수 없다’라는 말을 피하라 sungyu27 2009-05-26 4,358
597 답이 없다는 것도 하나의 답이다 sungyu27 2009-05-25 4,215
596 천재의 노력 sungyu27 2009-05-25 4,412
595 넌 하나의 경이(驚異)야 sungyu27 2009-05-22 4,427
594 목숨 걸고 노력하라 sungyu27 2009-05-21 4,551
593 자긍심은 어디에서 나오는가? sungyu27 2009-05-20 4,303
592 눈부신 세상 sungyu27 2009-05-20 4,229
591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간단한 방법 sungyu27 2009-05-18 4,025
590 청춘이란 sungyu27 2009-05-18 4,074
589 거절당할수록 성공 가능성은 높아진다 sungyu27 2009-05-15 3,782
588 고사리 팔아 만든 학급문고 sungyu27 2009-05-15 4,173
587 오늘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내일이 달려있다 sungyu27 2009-05-13 4,173
586 침묵을 부치다 sungyu27 2009-05-13 4,018
585 60%의 판단을 100% 확실한 성과로 바꾸는 방법 sungyu27 2009-05-11 4,078
584 죽음보다 더 나은 것을 택하라 sungyu27 2009-05-11 4,056
583 기회의 문을 활짝 열고 뛰어 들어가라 sungyu27 2009-05-07 3,897
582 어머니, 내 어머니 sungyu27 2009-05-07 4,145
581 리더십은 인기 경쟁이 아니다 sungyu27 2009-05-06 3,878
580 원망 아닌 원망 sungyu27 2009-05-06 4,110
579 성공한 상인의 특징 sungyu27 2009-05-04 4,248
578 가족의 힘 sungyu27 2009-05-04 4,114
577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라 sungyu27 2009-05-01 3,675
576 한번에 한 사람과 친해지는 것 sungyu27 2009-04-30 3,663
575 벌레잡이 제비꽃(모라넨시스) sowon717 2009-04-30 6,146
574 개인의 차이를 중시할 때 팀워크가 살아난다 sungyu27 2009-04-29 3,814
573 이상 기온 sungyu27 2009-04-29 3,921
572 도전과 응전을 통한 발전 sungyu27 2009-04-28 3,644
571 어지러운 세상에 또 새로이 새기는 뜻 (1) sungyu27 2009-04-28 3,726
570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에게 관심을 보인다 sungyu27 2009-04-27 3,776
569 내일, 세상은 아름다울 것이다 sungyu27 2009-04-27 3,909
568 종이꽃 sowon717 2009-04-24 5,093
567 세상은 진취감에 큰 상을 줘야한다 sungyu27 2009-04-24 4,183
566 에밀리 디킨슨과 시집 sungyu27 2009-04-24 3,884
565 우리는 크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sungyu27 2009-04-23 3,672
564 용기와 지혜 sungyu27 2009-04-23 3,549
563 난국은 당신의 벗이다 sungyu27 2009-04-22 3,800
562 평사리 안부 sungyu27 2009-04-22 3,945
561 고객에게 물어보지 마라! sungyu27 2009-04-21 3,976
560 말에는 예언자적 힘이 있다 sungyu27 2009-04-20 3,825
559 아이들은 사는 것을 배운다 sungyu27 2009-04-20 3,970
558 붉은 줄 나무 sowon717 2009-04-18 5,720
557 몽실 몽실 풍성한 수국!! sowon717 2009-04-17 4,726
556 성공과 운의 상관관계 sungyu27 2009-04-16 3,975
555 내가 핵심인재인지 스스로 판단해 보는 법 sungyu27 2009-04-15 4,020
554 봄 밤에 sungyu27 2009-04-15 4,223
553 나막신에 새긴 글 sungyu27 2009-04-14 4,047
552 게발선인장 sowon717 2009-04-14 5,111
551 인생은 sungyu27 2009-04-13 4,403
550 한 사람의 가치는? sungyu27 2009-04-13 4,407
549 승자와 패자 sungyu27 2009-04-10 4,403
548 옳은 것은 나쁜 것이다. sungyu27 2009-04-09 4,167
547 분갈이 하기 좋은 계절~ sowon717 2009-04-09 4,450
546 봄날 유감 sungyu27 2009-04-08 4,208
545 희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sungyu27 2009-04-08 4,045
544 바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라 sungyu27 2009-04-07 4,070
543 내게 주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sungyu27 2009-04-06 4,059
542 우리의 북극성은 돈이 아니다 sungyu27 2009-04-06 3,957
541 피카소의 일곱번째 연인 sungyu27 2009-04-03 3,937
540 고난은 잠자던 용기와 지혜를 깨운다 sungyu27 2009-04-02 3,780
539 봄...머물다 sungyu27 2009-04-01 3,980
538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습관 sungyu27 2009-03-31 3,995
537 절망하지 마라 sungyu27 2009-03-30 4,328
536 삼월 삼짇날 sungyu27 2009-03-27 4,352
535 외부 환경은 내가 결정하고, 선택하는 것이다 sungyu27 2009-03-26 4,243
534 봄... 앓는 소리 sungyu27 2009-03-25 4,055
533 내가 배움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 sungyu27 2009-03-24 3,768
532 어려울수록 목표를 놓지 마라 sungyu27 2009-03-23 3,967
531 실패의 슬픔을 최소화하기 sungyu27 2009-03-23 3,865
530 이제 나는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 sungyu27 2009-03-20 3,646
529 자전거 타는 신부님 sungyu27 2009-03-20 3,687
528 애니시다 sowon717 2009-03-18 5,159
527 홀로 보기 sungyu27 2009-03-18 3,999
526 시네라리아 sowon717 2009-03-17 4,825
525 직원의 의욕은 커뮤니케이션 횟수로 결정된다 sungyu27 2009-03-17 3,978
524 슈가바인 sowon717 2009-03-16 6,002
523 미쳐있는 그것은 반드시 실현된다 sungyu27 2009-03-16 3,856
522 하나가 된다는 것 sungyu27 2009-03-16 3,888
521 삶에 가장 소중한 때 / 오광수 ksy2603 2009-03-16 4,229
520 색(色)으로 말하다 sungyu27 2009-03-13 4,213
519 인생의 고난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이다 sungyu27 2009-03-13 3,858
518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ksy2603 2009-03-13 4,101
517 무릎 꿇고 절할 정도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sungyu27 2009-03-12 4,022
516 일곱 색깔의 하루 ksy2603 2009-03-12 4,133
515 그 사람 sungyu27 2009-03-11 4,154
514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비결 sungyu27 2009-03-11 3,909